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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도 아카이브
지금 어디쯤 계신지에 따라 필요한 글이 다릅니다.
01
장례를 마치고 돌아온 첫날 밤
집이 조용해지는 첫 밤에 대하여.
02
유품을 정리해야 할까요
치우는 일에 정해진 시기는 없습니다.
03
"겨우 동물인데"라는 말을 들었을 때
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
04
남은 반려동물이 달라졌습니다
함께 살던 아이도 변화를 느낍니다.
05
아이에게 죽음을 설명하는 방법
돌려 말하지 않는 편이 덜 혼란스럽습니다.
06
한 달이 지나도 괜찮아지지 않습니다
애도에 정해진 기한은 없습니다.
07
다시 새 가족을 맞아도 될까요
죄책감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.